SKKU AI 종합안내
[AI News Brief] AI 에이전트 시대의 활용과 통제
[AI News Brief] 교육·평가·보안으로 확장되는 AI
[AI News Brief] 실행형 AI와 에이전트형 AI의 확산
오픈AI, 코딩 에이전트 관리 도구 ‘심포니’ 공개
구글, 제미나이에 '맞춤형 음악 생성 기능' 추가
"2.9만원으로 챗GPT 프로 사용" 화제....'챗GPT 포 카카오' 유의 사항은
생성형 AI 주도권 경쟁 본격화…공통 과제는 '신뢰 확보'
2026년은 '실행하는 AI'의 해...이에 따른 4가지 주요 연구 트렌드는
청년 AI 인재육성 프로그램 「SK AIGEN」 안내
청년 AI 인재육성 프로그램 「SK AIGEN」 안내 SK에서 AI 시대 청년 인재육성을 위한 「SK AIGEN(아이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SK AIGEN은 청년들이 동료들과 함께 AI를 활용하여 일상·지역사회·공공·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실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년 과정의 비학위 인재육성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적 청년 중 2년 Full Time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AI 관련 전공이나 코딩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규 학업이나 직장 근무와의 병행은 어려운 과정이며, 관심 있는 학생들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자격, 모집·선발 절차, 프로그램 일정, 지원 혜택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공식 홈페이지 SK AIGEN | AI 시대, 자신의 길을 만들다
AI 교육 가이드라인 안내
우리 대학은 생성형 AI의 확산에 대응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윤리를 구체화하고, AI Native Thinking 역량을 갖춘 글로벌 창의 리더를 양성하고자 다음과 같이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였습니다. 가. AI 교육 윤리 가이드라인 (SAFE 프레임워크) 1) S (Source Verification) 환각 및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2개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한 교차 검증 2) A (Agency) AI는 보조 도구이며, 최종 산출물에 대한 책임과 결정권은 작성자(사람)에게 있음 3) F (Fairness) 편향된 데이터 학습을 경계하고, 개인정보 유출 및 타인의 권리 침해를 차단 4) E (Ethics & Responsibility) 연구 및 학업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있게 AI 활용 내역을 기록·공개 나. 교수자 수업 운영 및 평가 방식 혁신 1) 수업계획서 내 ‘AI 활용 5요소’ 명시 ①허용·금지 도구, ②허용 범위, ③AI 활용 표시 방식, ④평가 반영 방식, ⑤위반 시 처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포함하여 안내 2) 과정 중심 평가(VLR) 도입: 단순 적발 방식에서 벗어나, AI 활용 과정 및 검증 이력을 기록·평가하는 VLR(Verifiable Learning Records), 구술평가, 과정중심 포트폴리오, 현장형 과제 등 대안적 평가방식 적극 적용
[Teaching Tips] ] AI 시대 수업 사례 인터뷰 - ① 생각과 판단의 주도권을 지키는 수업_CTLi
티칭팁 게시판읽기 ( [ CTLi Teaching Tips # 73 ] AI 시대 수업 사례 인터뷰 - ① 생각과 판단의 주도권을 지키는 수업 ) | 교수학습혁신센터 AI 시대 수업 사례 인터뷰 ① 생각과 판단의 주도권을 지키는 수업 정혜원 (교수학습혁신센터 연구원) 김대준 (교수학습혁신센터 선임연구원) Summary • 생성형 AI가 처음 대학 교육 현장에 빠르게 들어왔을 때만 해도 학생과 교수자 모두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할지 몰라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AI를 무조건 경계하거나 배제하기보다 하나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단계에 접어든 듯합니다. 그러나 AI를 수업 안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AI 시대에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 이번「AI 시대 수업 사례 인터뷰」에서는 여덟 분의 교수님께서 수업 현장에서 직접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쌓은 경험과 터득하신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교수학습혁신센터에서는 이 소중한 사례들을 세 편에 걸쳐 티칭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 이번 첫 번째 편에서는 물리학과 이주열 교수님의 <일반물리학> 과 학부대학 최문형 교수님의 고전명저북클럽 <사회생물학의 인간 이해> 수업 사례를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수업이지만, 두 교수님의 사례에서는 생성형 AI를 금지하거나 의존하기보다 학생이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놓치지 않도록 수업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라는 공통된 고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리학과 이주열 교수님의 <일반물리학> : AI를 막는 대신, 과제를 다시 설계하다 물리학과 이주열 교수님의 <일반물리학> 강의는 비교적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합니다. 반면, AI가 가장 쉽게 개입할 수 있는 ‘과제’ 는 새롭게 설계하셨습니다. 학생이 AI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는 대신, 오히려 사용하게 하되 그 과정에서 학생이 생각하고 질문하고 판단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AI를 사용하는 과정 자체를 학습의 과정으로 설계한 것입니다. 이 교수님의 일반물리학 과제는 크게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1. AI를 켜기 전에 먼저 자기 힘으로 풀어보기 학생들이 문제를 받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AI를 켜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와 펜을 꺼내 자신의 힘으로 먼저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답을 모르면 ‘모르겠다’ 고 써도 됩니다. 그리고 종이를 보관합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AI를 사용하기 전의 내가 무엇을 알고 있었고, 어디에서 막혔는지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2. 물리문제를 이미지화하기 이 단계에서는 문제의 물리적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빗면에서 돌이 굴러가는 문제를 보았을 때,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이주열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물리를 잘하려면 훌륭한 예술가가 되고 영화감독이 되어야 해요.” 라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3. 개념 확장: AI에게 끊임없이 되묻기 이 단계에서 AI를 활용하되, 문제를 풀어 달라고 하기보다 중요한 힘은 무엇인지, 어떤 법칙을 적용해야 하는지 등을 단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AI의 답을 읽으며 추가 설명을 요구하고 의심해 보면서, 답이 정말 맞는지 확인합니다. 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개념을 하나씩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해 나갑니다. 이 교수님은 “되물음의 버튼을 끊임없이 눌러야 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비교와 성찰: 처음의 ‘나’와 AI를 사용한 뒤의 ‘나’를 비교하기 마지막 단계에서는 처음 혼자 문제를 풀었던 종이를 다시 꺼냅니다. 처음에 어디서 막혔는지, AI와 대화한 뒤 무엇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지를 비교하고 자신의 생각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성찰합니다. 가능하다면 AI가 잘못 설명한 부분도 찾아냅니다. 이주열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처음 작성한 손글씨 풀이, AI와 나눈 전체 대화 내용, 마지막으로 작성한 자신의 성찰을 함께 제출하도록 합니다. 결과만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의 생각-AI와의 대화-수정된 생각과 성찰’ 의 전 과정을 제출하는 셈입니다. 결국 이 과제의 핵심은 AI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AI를 사용하기 전과 후의 자신을 비교하면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몰랐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보는 것 에 있습니다. 이 교수님은 이를 메타인지의 과정으로 봅니다. 오히려 AI가 등장하기 전부터 교육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해 온 메타인지와 자기 성찰을 과제 안에 더 명시적으로 담아낸 방식에 가깝습니다. “메타인지라고 하죠. 너 자신을 알라. 그러니까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야 해요. ” 그리고 이주열 교수님은 AI를 사용하되 생각과 판단의 주도권은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AI는 결국 소프트웨어에요. 이 말은 그냥 받아들이지 말아라. 생각과 판단의 주도권을 절대 AI한테 넘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결국엔 AI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 배워나가는 태도요. 그래서 AI 시대일수록 오히려 읽는 것, 호흡이 길게 생각을 이어나가는 기본기가 중요해졌어요. 자기 분야에서 AI를 쓰되, 읽고 사고하며 기본기를 길러야 합니다.” 최문형 교수님의 <사회생물학의 인간 이해>: AI로 준비하되, 현장에서는 자신의 생각으로 부딪치게 하라 학부대학 최문형 교수님의 고전명저북클럽 <사회생물학의 인간 이해> 는 플립러닝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3학점 가운데 1시간은 아이캠퍼스 녹화 강의로 기본 지식을 학습하고, 나머지 2시간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응용하며 토론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최문형 교수님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오프라인 2시간 동안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느냐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학생이 참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최문형 교수님은 학생들이 끊임없이 참여하고 움직이며 생각할 수 있도록 수업을 기획합니다. 교수님은 이러한 자신의 역할을 프로그램을 기획하는‘PD’에 비유하셨습니다. AI 시대, 오히려 ‘강의실 안의 현장성’을 강화하다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수업에도 변화가 필요해졌습니다. 과거에는 토의 주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이 한동안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AI에게 답을 얻어 활동을 금방 끝내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AI를 쓰지 말라고 해도 말이 안 되고, 쓰기는 써야 되는데 AI한테 다 물어봐서 쓱 제출해 버리면 의미가 없잖아요.” 최 교수님은 여러 학기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수업 방식을 바꾸었고, 결국 AI를 막기보다 학생이 현장에서 직접 생각하고 대응해야 하는 장면을 늘리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이 즉석 찬반 토론입니다. AI를 활용해 준비할 수는 있지만, 결국 강의실에서 자신의 언어로 말하려면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체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현장성’은 기말 팀별 발표에서도 이어집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발표를 준비하고, 발표 당일에는 질의응답과 동료 평가에 직접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다른 팀이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점수에는 교수자 평가와 동료 평가가 각각 50%씩 반영됩니다. 학생들이 단순히 발표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판단하는 평가자의 역할까지 맡도록 한 것입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참여도와 성취감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지난 학기에는 주제 선정부터 발표 구성, 질의응답까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AI를 활용하더라도 강의실 안에서는 결국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며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최문형 교수님 수업의 핵심입니다. “AI한테 끌려가지 마” — 결국 중요한 것은 주체성 이러한 수업 방식의 바탕에는 최문형 교수님이 강조하는 ‘주체성’ 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AI를 활용할 때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생각은 <사회생물학의 인간 이해> 라는 과목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최 교수님은 인간의 삶 자체를 끊임없는 선택과 문제 해결의 과정으로 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파악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적절한 선택을 하는 능력입니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문제 해결의 연속이거든요. AI와 투닥투닥 대화하고 반박하고 검색하면서 생각을 구성해 나가면, 내가 인생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연습하는 과정이 될 수 있겠죠.” 또한 최문형 교수님은 AI 시대일수록 교수자의 역할도 중요해진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책이나 AI가 전달하는 지식을 넘어, 교수자 자신의 경험과 판단, 삶에서 얻은 통찰을 학생과 나누는 ‘스승’의 역할 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책에 쓰여 있지 않고 AI도 이야기해주지 않는, 교수님이 직접 살아오면서 느낀 이야기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AI가 있어도 학생이 직접 해야 하는 순간 남겨두기 이주열 교수님과 최문형 교수님의 수업 방식은 서로 다릅니다. 이주열 교수님은과제의 과정을 설계해 학생이 먼저 생각하고 AI에게 묻고, 다시 처음의 자신과 비교하도록 합니다. 반면 최문형 교수님은 강의실의 상황을 설계해 AI로 준비하더라도 현장에서 새로운 질문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마주하고, 자신의 판단으로 답하도록 합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두 사례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지점을 수업 안에 마련하는 것 입니다. 두 사례를 통해 우리 수업에서도 다음과 같은 질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AI를 사용하기 전에 학생이 먼저 생각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AI의 답을 의심하고 검토하게 하려면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요? • AI를 활용한 뒤에도 학생이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고 판단해야 하는 순간을 수업의 어느 지점에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두 교수님의 사례가 교수님들께서 담당하시는 수업에서 학생이 직접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지점을 고민해 보는 데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육부]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 배포
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올바르고 책임감 있는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담은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공유합니다. 본 가이드라인은 무조건적인 AI 금지보다, 학문적 진실성과 윤리를 지키며 수업과 연구에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하도록 돕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5대 핵심원칙 1. 학문적 진실성 - 교육 목적과 원칙에 따라 AI를 활용하며, 학습의 전 과정에서 윤리적 기준을 준수한다. 2.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 AI는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활용되어야 하며, 모든 최종 의사결정 권한과 그에 따른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 3. 투명성과 신뢰성 - AI 사용 사실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에 대한 사실을 검증하여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한다. 4. 공정성 - 개인과 집단의 특성과 배경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사용자가 AI를 공정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5. 정보 보호 및 보안 - AI 활용 과정에서 입력되는 모든 정보에 대한 보안 원칙을 이해하고, 개인 및 집단의 정보 보호와 안전성을 고려하여 활용한다. 가이드라인 전문 문서는 첨부된 PDF 파일을 참고하시어 올바른 AI 활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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